고민상담
중장년입니다. 4학년에서 좀 묵었는데요.
결혼 이나이에도 가능할까요? 스처온 인연들은 자연스러웠으나 이나이쯤 되니 소개가 없네요. 노력을 좀 해야될까요? 결혼해도 애는 안가진다는 생각도 좀 바보같은 생각일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보 같은 생각은 아니고 질문자님의 개인 소신이죠. 그리고 40대라고 하더라도 결혼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근데 이제 문제는 질문자님에게 흔히 선호되는 특성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질문자님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울 수도 있으니 눈을 넓게 가져가셔야 할 것입니다.
전혀 바보같은 생각도 아니고, 늦은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늦게하곤 합니다. 애를 갖지 않는 경우도 꽤 많구요.
따라서 전혀 걱정할 부분이 아니기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력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동호회 등의 활동에 참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주변 지인분들에게 주변에 아직 혼자인 좋은 사람이 있다면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결혼에 나이가 무슨 어려움이겠지요. 꼭 젊어야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이 있나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젊음을 가진 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 도전하는 것은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욜로라이프라고 하는 것이 왜 있을가요? 부부의 형태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너무 낙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늦게도 결혼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리고 옛날과 달리 인생이 많이 길어진 장수하는 나라이잖아요
길고 긴 인생에서 혼자만 외롭게 살 수는 없으니
연애도 하시고 또 결혼도 하시어
미래를 풍족하게 일구어내시기 바랍니다
단 자녀 문제 있어서는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늦은 임신은 굉장히 본인뿐 아니라 2세에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이 문제는
건강상태 제반여건등을 확실히 고려하여
조금은 신중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파이팅 하시고 밝은 미래가 있길 응원할게요
마흔의 후반기에 접어드신것 같습니다.
충분히 결혼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자녀계획도 세우실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낳은 자녀를 기르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인데요.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교육시키는데 대학교를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마칠때까지 필요한 양육+교육비가 대략 3억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마흔 후반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여성분들은 이미 노산기에 접어들었고, 좀있으면 폐경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나올 확률도 줄어들게 됩니다. 정상적인 아이를 낳았다고 하여도, 아이를 성인까지 키우려면 70이 넘어서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 게 되는데요.
물론 결혼이라는것은 아이를 갖지 않아도 충분히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한쪽만의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두분의 마음이 맞아야하고, 결혼이전에 교제단계에서부터 평균적인 결혼정년기보다 한참 뒤에 시작하시는것이니, 모든면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분들을 직접 봤습니다.
노력하면 안될것은 또 없겠지요.
요즘에는 초혼이 40대에서 50대초반까지 다양하게 있던데요..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니깐.. 그리고 결혼을 하고 싶다면 건전한 동호회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딩크족도 많음~~ ㅎㅎ40대라도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그 시기에는 소개를 받기도 어렵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어렵기는 하지만 충분히 결혼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를 낫지 않고 딩크로 사는 것이 바보같지도 않고 요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