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과 PBR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 지표인가요?

주식 투자할 때 PER, PBR 같은 지표를 많이 참고한다고 하는데, 이 두 지표가 각각 어떤 정보를 알려주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란 것은 주가수익비율을 나타냅니다.

    이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적절한지 평가합니다.

    PBR이란 것은 주가순자산비율을 나타냅니다.

    이는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갖고 있는

    재산에 비해 주가가 적절한지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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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은 주가수익비율로 기업이 사업을 통해 돈을 버는 이익 대비해 주가가 어느정도 규모로 거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기업이 가진 순자산 대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분석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보통 1배가 회사 자산 가치 = 시가총액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지금 주가가 회사가 버는 이익 대비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PER이 낮으면 이익 대비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 신호로 해석되며, 주로 수익성 좋은 기업 평가에 활용됩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회사 자산가치 대비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PBR이 1보다 낮으면 회사를 청산해도 주가보다 자산가치가 크다는 뜻이라 저평가로 해석되며, 은행, 제조업 등 자산 비중이 큰 업종 평가에 유용합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수익성과 자산가치 양면에서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PER은 매출대비 PBR은 자본대비 현재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 PER은 현재 해당 주식이 얼마나 저평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 PBR은 현재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을 내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PBR이 매우 낮은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PER은 주가가 회사의 순이익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회사가 이번분기 순이익 100억 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총 주식수가 1억입니다. 그러면 한 주당 이익은 100원입니다. 만약에 회사의 이익이 곧 주가다 이렇게만 가치평가한다면 한 주당 가격은 100원인게 정상입니다.

    근데 한주당 지금 1000원이라면? 정상인 100원보다 10배 비싸죠? 이 10배가 PER입니다. 이때 PER은 10입니다.

    보통은 회사는 순이익을 가치로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주가가 100원인게 맞겠죠? 하지만 세상의 유동성, 그 회사의 단순 인기, 앞으로의 이익성장 이런걸 다 감안해서 보통 주당 순이익보다는 주가가 높습니다. 애플은 20언저리 였고 삼성은 10정도였고 그렇습니다.

    근데 여기서 보셔야하는게 기본 PER은 후속적인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선반영하려는 주가에는 크게 도움은 안되고요, 앞으로 이익이 얼마나 늘어날 건지를 보는게 맞습니다. 내생각에 앞으로 이익 2배 될거 같습니다. 200억 될거 같아요. 근데 주가는 그대로 1000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2배됐을때의 PER은 5가 되겠지요. 이때 이 회사 평균 PER이 10이었고, 이익 2배되고 평균 PER10으로 가려고 한다면 주가고 2배가 될수 있습니다.

    PBR은 자산대비 주가가 몇배인지 입니다. 위 PER에 이익 대신 자산을 넣으면 됩니다. 근데 보통 회사는 이익을 가치평가로 쓴다고 했죠? 그래서 PBR은 생각보다 많이 안쓰입니다.

    대신 은행 같은 경우는 자산이 많을 수록 이익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돈 많아야 대출 많이 해줄수 있잖아요. 그러니 은행같은 회사는 PBR좀 보긴 합니다.

    PBR은 또 개념으로는, 내가 주식으로 이 회사 통으로 산다면 100억이 듭니다. 한주 100원이고 주식수가 1억개있다면 그렇습니다. 이때 PBR이 1이라면 회사 자산도 100억입니다. 근데 주가가 50원이 됐습니다. 그러면 PBR0.5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이 회사 자산이 100억인데, 통으로 50억주고 살수 있는 기회인것입니다. 이런느낌을 저평가다 고평가다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각각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PER(주가수익비율)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기업이 가진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라고 가정한다면, 현재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10배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BR의 경우, 예를 들어 1이라고 한다면, 기업이 당장 가진 순자산을 팔았을 때 현재 시가총액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PBR이 1 미만이 되면, 기업의 순자산을 다 팔면 시가총액 이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여기서 추가로 봐야 할 부분이 ROE입니다. PBR = PER X ROE로서, ROE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으로, 높을수록 자기자본 대비 수익을 잘 내는, 높은 효율성을 나타냅니다. PBR이 높더라도, ROE가 높다면 시장에서는 오히려 호재로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