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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사랑스런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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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키에 영향을 얼마나 받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키는 유전이라고 하는데, 아주 가끔 보면 키작은 집안에서도 키큰사람이 있기도하고

키가 큰 집안에서도 작은 사람이 있는데,

아이의 키가 부모의 키에 얼마나 영향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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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보통 아이의 키는 부모유전자에 의해 결정될 확률은 70%정도 받는 다고 하는데 이중 아빠의 유전자가 30%정도로 엄마의 키 유전자가 아이에게 전해질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균형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면 키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면 아이의 예상키를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gangdong.go.kr/health/site/main/content/GD50000930

    (강동구 보건소)

    그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규칙적인 식습관,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운동, 수면시간, 건강보조식품 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쥐하고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발레, 배드민턴, 트럼폴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만큼 이 시간 이전에 깊은 잠에 드는 것이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어 있던 데요

    평균적으로 보니

    유전적인 영향이 30%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70%라고 합니다.

    분명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저희집도 부모님 두분 다 키가 작으신데 저는 큰 편이거든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의 키는 유전이긴 하나 요즘엔 좋은 음식과 영양섭취를 잘하여 부모님과 반대로 큰 아이들도 많아요.

    성장기때 잘먹고 푹 잘자고 키성장에 좋은 성장판 마사지, 다양한 성장주사 요법 등 사용하는 경우도 많구요.

    키는 대부분 유전적이나 후천적 환경적으로 바뀔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외 영양상태나 생활습관, 운동등도 영향을 미쳐 변수로 작용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의 키에 따라 자녀의 키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다만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환경적 요인때문에 달라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키는 부모님의 유전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80프로 이상은 유전자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영양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고 아이의 키가 많이 작다면 의술의 힘을 빌려서 아이의 키를 많이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약 60~80%, 환경적 요인 20~40% 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강하지만 같은 내에서도 키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전적, 환경적, 개인차가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이의 최종 키가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키는 유전이 맞긴한데 집안 가족들이 작은데 큰키가

    있다면 친인척들 중에 크신분들이 계실꺼에요^^

    아마 집안 통틀어 유전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키는 대략 부모님 키의 70%정도가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작은 키를 가진 부모님들로부터 키가 큰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이런 경우는 대를 거슬러서 유전이 되므로 확률적으로 높진 않다고 합니다. 나머지 30%는 환경적인 요인들이 차지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