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되지않는 집 밤만되면 찾아오는 아랫집
집이 부실공사여서그런가 방음이 잘안되는거같습니다.
스마트폰 진동소리까지 들릴정도인데요.
아이가 있다보니 소음이 발생하는데 아랫집에서 너무찾아와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이해를 하려면 1달정도 아니, 1주일이라도 바꿔 살아보야 합니다
저는 윗집에서 오줌누는 소리 까지 다들리고 돌겠습니다 쿵쿵 울리는것은 귀마개를 해도 안됩니다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저희 형수네 보니까 한 두께 10센치정도되는 매트를 깔았습니다 특히 거실
층간소음 아주 문제 큰 입니다
아파트가 그러니 어쩔수 없고
본인이 집에서 할수 있는 최대를 하셔야 할것 같은데
바닥에 메트를 깔아서 생활해 보세요
비용은 들겠지만 매시간 조심해야 하고 또한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서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거니
바닥에 좀 매트를 깔고 생활해보세요
아랫층 한테도 충분히 설명하시고요
매트까지 깔고 생활하는데도
나는 층간 소음이면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제가 이런 상황이라면 방음 전문가나 건축기사와 상담을 통해서 집의 구조적 결함을 평가받고 소음방지용 바닥 매트를 깔아보거나 소음 방지벽면을 설치한다든지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음 측정기로 소음이 어디가 심한지를 보고 소음 방지 인테리어를 할 것입니다. 만일에 원룸이나 전세 임대라면 원주인과 협의를 하셔서 인테리어를 하시고요. 또 아랫집과도 대화를 해서 특정시간대에는 소음을 줄이는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답변드려요 방음이 너무 안 되면 아래층에서 스트레스 받는 거는 당연한 겁니다 이럴 때는 걸어 다닐 때도 말끝을 세워서 걸어 다니시고 층간 소음에 계속 신경을 쓰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장판이나 방음부스로 집을 도배하는것보다는 가격이 덜나갈것 같은 상황인데요. 문 여닫는 소리나 발걸음소리는 어찌저찌 할 수는 있어도 아이가 있다면 소음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흡음 패널을 사용해 보세요. 30 cm x 30 cm 사이즈에 5 cm 높이 굴곡이 있는 패널인 흡음 패널은 저주파부터 고주파까지 잘 흡수한다고 합니다. 접착제가 붙어있는 패널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3M 스프레이 접착제 등을 사용해서 패널을 벽이나 천장에 붙여주면 되는데 패널을 모든 벽면에 붙여주어도 좋고, 원하는 만큼 부분적으로 붙여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흡음 패널을 붙여주면 내부의 '소음'이 줄어들고, 패널을 붙인 공간을 리허설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어쿠스틱적으로도 만족스럽게 들린다고 합니다.
아기가 쿵쿵 뛰고 발망치 소리 등으로 인해 그럴 수 있는데요. 매트 시공은 아니더라도 시중에 파는 매트라도 까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방음이 너무 심하게 안 될 경우 층간 소음 방지 매트 같은 거를 설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매트를 설치하면 그래도 방음이 어느 정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동주택은 서로 양보하며 살아야하는데 핸드폰 진동소리 까지 들린다면 밑에집이 너무 예민한걸로 보이는데요..우선 방음매트 깔고 할수있는 조치를 최대한 해보시고 밑에집에 보여주세요 할만큼 했다고보여주셔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너무 사회가 시끄럽고 이웃주민과 서로 싸움이 날수도 있으니 최대한 피하시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거같으면 바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아랫집에서 찾아오는 것은 불법입니다.
무조건 관리사무소 또는 집주인을 통해서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아이를 일찍재우거나 층간소음방지용 매트를 시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