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윗사람이나 상급자가 질문을 하거나 일진행에대해
물어보면 조금 긴장 비슷하게 하면서 모르는 사실도
아는것처럼 하지않았던일도 했던거처럼 말을 합니다
그순간 맘 속으로는 아닌데..하면서도 말은 그렇지가 않네요
정신병인가요? 아님 질책이 두려워 그런걸 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 글만으로는 정신 질환으로 보기는 어려운듯합니다.
현재 하시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방어기제로 판단이됩니다
이런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사용하고 있는부분으로 너무 과도할 경우는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인지를 하고 있다면 이런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하는연습을 하면좋습니다.
다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똑같이 말을한다면
다시 찾아가 이런부분에 대해서 혼이 날것같아서 겁이나서 이렇게 말을했고 사실 현재 진행정도는 어느정도다
라고 이야기 하면 스스로 변화에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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