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정월대보름 전날 일찍자면 눈썹이 햐얗게 된다는 말의 유래는?

오래전 옛날 우리조상때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정월대보름 전날 일찍자면 눈썹이 햐얗게된다는 말을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했습니다 이말의 유래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보름이 아닌 설날전 날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일찍자지 말고 이날만은 오래토록 놀아라고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불을켜고 밤을 새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일제로 밀가루를 눈썹에 바르고 놀려주곤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월대보름 전날 일찍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속담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으나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대한 한국의 전통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월 대보름은 설날 첫 보름달을 기념하고 한 해의 가장 추운 시기가 끝나는 것을 기념하는 한국의 전통 명절입니다. 정월대보름 전야제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사람은 한 해의 복과 복이 깃든다고 합니다.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말은 노화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름은 묵은 해는 지나가고 설날을 시점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1년 운수는 그 첫날에 달려 있다고 생각 했기에 이 날 잠을 자지 않는 것을 수세라 부릅니다. 수세지킨다 또는 눈썹 세는 밤 이라고 합니다.

      만약 해맞이를 못하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하고 게으름뱅이 소가 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놀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