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릴 때는 메뚜기를 잡아서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메뚜기를 드셔 보셨는지요?
도로변 들판을 지나다 보니 메뚜기 나비 잠자리 사마귀 등 곤충들이 이 더위에도 아랑곳 없이 잘 놀고 있습니다 문득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는 메뚜기를 잡아서 강아지풀 줄기에 꽂아 가지고 줄줄이 대롱대롱 메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그 맛이 얼마나 고소한지 그때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먹을게 많아서 먹어라 해도 안 먹지만은요 지금 생각하면 어린 생물들을 무참하게 잡아먹은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은 혹시 시골에 가서 메뚜기를 잡아서 드셔 본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포장마차 같은데서 메뚜기 요리를 드셔 보셨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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