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당구250칠때 400백 친다는 동네형의 사촌이 당구장에 놀러온적이 있습니다 300백이상은 동네에서 잘안올리기에 400백이란 말에 허풍이 든 사람이라 생각해서 당구비에 점심내기 한판했는데 3구로 저는25개 그형은 40개 내기였습니다 40분안에 끝내시더라고요 그후로 몇번 더쳐도 뭔가 자세부터 수준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나 공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데 못이긴다는 생각이 들어 어찌 이리 잘치냐고 물어봤습니다 당구학원이 있는데 몇달 배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구장 알바도 하고 마감을 제가 해서 날마다 새벽까지 혼자 연습해서 250이 되고 책도 보고 영상도 보면서 해서 나름 짠 250이다 생각했습니다 학원같은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그런데서 프로나 아마고수겠죠 그런분한테 배우면 레벨이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잘치고 싶으면 학원이나 고수에게 배우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