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모로반사는 어떤것일까요?
신생아는 모로반사를 한다한다고 들었는데,
모로반사는무엇이인가요.
모로반사 말고 그 이외의 반사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가 갑자기 몸을 움찔하거나 만세를 하듯이 손을 번쩍 드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모로 반사’라고 합니다.
모로 반사는 빛이나 소리, 자신의 자세 등 주위에서 자극을 받았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아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원시 반사의 하나로서 일어난다.
모로 반사는 아기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운동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반사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생후 0~3개월경에 많이 나타나며 4개월 이후부터 조금씩 사라지다가 6개월쯤에는 완전히 소실된다. 모로 반사의 강도나 횟수는 아기마다 개인차가 있다.
모로반사 외에도 다양한 반사작용이 있습니다.쥐기반사(파악반사), 걸음마반사, 포유반사, 구순반사, 바비스킨반사, 긴장성반사, 구역반사, 각막반사, 체간 만곡반사, 밀어내기반사, 하품반사, 기어가기반사, 발내딛기반사, 발목 간대성 경력 반사 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16047 | 하이닥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만히 있던 아기가 갑자기 몸을 움직하거나 손을 파다닥 흔드는 것 을하는 것을 말해요
심지어 몸을 움찍 하다가 잠에서 깨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모든 행동이 모로반사 입니다
아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빛이나 작은 소리, 스스로의 자세 등의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데
이는,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고 운동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한반사 작용입니다.
횟수나 강도 정도 등은 아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며, 모로반사, 파악반사, 젖찾기반사, 바빈스키반사 등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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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빛이나 소리 등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신체를 움직이는 것들을 말합니다.
3개월 정도까지 지속되며 이후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볼을 자극하면 고개를 돌리거나 입술을 자극하면 빠는 등의 반사작용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반사는 아이를 안으면 껴안는듯이 움츠려드는 것으로 볼수있어 껴안기 반사라고도 불립니다.
이외 반사작용은
젖 찾기 반사, 빨기 반사, 쥐기 반사,바빈스키 반사, 갈란트 반사, 밥킨 반사, 토닉넥 반사, 걷기 반사 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반사는 신생아에게 흔히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큰소리가 나거나 아가 몸을 만졌을때 아이가 순간적으로 손이나 발을 오무리는 행동을 모로반사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자라면 모로반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