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는 양해각서라는 말입니다. 기업이나 그리고 국가가간의 MOU는 흔히 볼 수 있는 용어입니다. 다만 이는 일종의 구두로 하는 합의나 마찬가지이며 이를 일종의 문서화로 만든것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제 법적으로는 전혀 구속효과가 없으며, 이렇게 하자고 구두로 이야기하는것과 동일한 효과일뿐 언제든 상황에 따라서 이해관계가 맞지 않는다면 이행이 안되는게 수두룩합니다. 즉 일종의 구두합의일뿐 구체적인 계획이나 조건등은 추후에 계약이 나와야 실제 확실한것이며 MOU 단계에선 중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오는 5000억달러라는 금액도 추정치일뿐입니다.
오늘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체결한 MOU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두 회사가 대규모로 힘을 합치기로 약속한 전략적 협력 협약입니다.
SK텔레콤이 국내에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와 AI 컴퓨팅 시스템을 우선 공급받아 협력하기로 했으며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등 최첨단 AI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공급 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MOU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본계약은 아니짐나, 앞으로 양사가 거대한 AI 사업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방향과 목표를 정해서 손을 잡을지에 대해서 정의한 공식 합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