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늘어나고 있는 대형약국은 일반약국보다 무조건 싸다기보다는 일부는 저렴하고 일부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약국은 약사가 직접 꺼내주고 소량 판매 중심인데 대형 약국은 마트처럼 제품을 진열해두고 대량 판매를 하기때문에 일부 품목은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열제, 소화제, 영야제같은 일반의약품은 10~40%정도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유통 구조를 줄이거나 대량으로 들여오기때문에 특정 제품은 확실히 싸게 팔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약이라도 약국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고, 어떤 제품은 동네 약국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일반의약품은 정가가 딱 정해진게 아니라 약국 재량이 있기때문에 같은 제품도 가격차이가 꽤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대형약국은 확실히 싼 곳이라기보다는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