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린스펀은 왜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는 별명을 얻고 있었나요?

이번 케빈워시 의장은 그린스펀을 상당히 좋아하고 그린스펀에 대한 통화결정을 좋아하던데요. 그렇다면 과거 그린스펀은 왜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는 별명을 얻고 있엇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그린스펀은 지금처럼 파월의장이 실시했던 포워드 가이던스도 없었으며 지금처럼 연준이사들의 점도표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린스펀은 지금처럼 FOMC회의때 통화정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이나 인하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습니다.

    즉 시장과의 의사소통을 철저하게 배제한 사람이었으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나 인하도 추후의 시장금리 변화를 통해서 유추를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린스펀의 FOMC회의때의 연설때도 정확히 무슨말은 하는지 이해가 어려워서 당시 그리스펀의 언급을 해석하는게 매우 중요했던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린스펀에 대해서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는 별명이 당시 유행을 했던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는 1 더하기 1 하면 이가 되는 것처럼 산수가 아니지요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장기 금리가 따라 오른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하락하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통화 긴축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금융시장이 역행하는 현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연준의 금리와 시장의 10년만기 금리는 하락하여 이에 대해서 부동산 버블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측이 있습니다만, 명확한 사유를 확인할 수 없기에 여전히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고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는 과거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올렸음에도 시장의 장기 금리는 오히려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는 데서 유래한 별명 입니다.

    중앙은행이 경기 과열과 물가를 잡으려고 기준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대출 금리나 국채 금리도 따라서 올라 가는 것이 기본 상식이지만 오히려 그린스펀 의장이 기준 금리를 올렸을 때는 장기 국채 금리가 떨어졌습니다.

    당시 중국은 수출로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로 미국의 장기 국채를 많이 사들였고 채권 시장에 살 사람이 줄을 서니 채권 가격은 치솟았고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금리는 뚝 떨어졌던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