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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동원 오정세 와일드씽 보신분 계신가요?

간만에 쉬는날이고 해서 오후에 와일드씽 보려고 하는데요. 강동원이 전직 댄스가수로 나오고 오정세도 나오고 코믹일거 같은데요. 보신분들 계시면 영화 어떤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안 보셨다면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다는 평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강동원이 전직 댄스가수 역할이라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오정세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담당한다고들 하더라고요. 둘의 티키타카가 꽤 재미있어서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많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다만 배꼽 잡는 코미디라기보다는 코믹과 휴먼 드라마가 섞인 스타일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어서, 완전히 정신없이 웃기는 영화를 기대하면 약간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강동원의 색다른 변신이 궁금하다.

    오정세의 생활 연기를 좋아한다.

    쉬는 날 부담 없이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를 찾는다.

    이런 경우라면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에 편하게 팝콘 하나 들고 보시기엔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영화 보고 나서 "생각보다 재미있네?" 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요.

    혹시 코미디를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액션이나 범죄물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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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동원 배우님의 충격적인 세기말 댄싱머신 독무와

    엄태구 배우님의 수줍은 폭풍 랩핑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그 시절 향수 자극하는 Y2K 감성에

    2000년대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무대와 촌스럽지만

    중독성 있는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보실만 할 거예요~

    엄청나게 큰 재미와 감동은 없지만 남녀노소 가볍고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킬링타임 영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