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지원금 나오면 어디에 쓸꺼 같나요?

유류지원금 지원 나오면 어디에 쓸거 같나요.

난 편의점 작은 마트 식당 이정도 인데요.

여리분은 어떤가요?

다른 좋은 생각 있는분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유가지원금이 나오면 뭘 살지 항목을 적어놓았습니다. 자주 가는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평소에 시장보다는 온라인쇼핑을 자주 해서 재래시장을 잘 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부의 취지대로 골목상권 및

    재래시장에 소비를 하는 것이 쓰는 사람도 좋고 상인들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유가지원금 지원 소식 이후에 인터넷 장보기를 미루었다가 필요 우선순위로 항목을 정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식비 및 생활용품인데 쌀, 주방용품, 채소 등에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류지원비가 주유소에서도 쓸수 없다고 해서 저도 생활용품이나 식비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주유소에서도 쓸수 있다고 해서 저는 주유비에 쓸겁니다.

  • 자녀 학원비 결재하면 한방에 사용됩니다.

    지난번 재난지원금 줬을때도 학원비 결재에 사용했습니다.

    지원금의 의도와 달리 잘되는 업종만 잘되니, 목적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저는 동네 음식점에서 맛난거 사먹을 예정 입니다

    상겹살 좋아 하는데 이번에 실컷 먹으려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식자재 좀 사고 싶습니다

  • 저는 평소에 잘 가지 않던곳에서 외식 하고 마트에서 갈비도 사고 시장가서 비싸서 사지 못했던 것들 사고싶고 주유하는 비용으로 쓰고 싶어요

  • 저같은 경우는 아마 식재료를 구입할때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시장이나 마트를 장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장을 보면서 느끼지만 물가 부담이 적지 않기때문에 이런 지원금이 있으면 조금은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하는데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또 요즘 주유비가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지원금의 취지에 맞게 주유비로도 사용하겠습니다.

    주유비 사용이 가능하다면 사용할 것입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기름값 역시 꾸준히 나가는 지출이기때문에 이런 지원이 있을 때 일부라도 충당하면 체감되는 도움이 꽤 클 것 같습니다.

    꼭 어디에 쓰겠다 이런건 없지만 장보기나 주유비에 주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질문자님처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 외에, 다른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틈새 아이디어'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차량 소모품 및 정비 (가장 정석적인 활용)

    ​유류지원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량 유지비로 돌리는 방법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정비소(카센터)에서 엔진오일을 미리 갈아둡니다.

    ​소모품 구입: 와이퍼, 워셔액, 에어컨 필터 등 소방용품을 동네 자동차 용품점에서 미리 구비해두면 나중에 생돈 나가는 느낌이 덜합니다.

    ​2. '냉장고 파먹기' 대신 '냉장고 채우기'

    ​식당도 좋지만,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보고 저장성 식품을 공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쌀, 잡곡류: 주식인 쌀은 유통기한이 넉넉하니 한두 포대 미리 사두면 한동안 식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냉동식품: 만두나 볶음밥처럼 급할 때 꺼내 먹기 좋은 비상식량을 대량으로 확보해두는 방식입니다.

    ​3. 미뤄왔던 건강 챙기기

    ​의외로 많은 분이 약국이나 안경점에서 사용합니다.

    ​상비약 세팅: 타이레놀, 소화제, 밴드 같은 비상약을 한꺼번에 세팅해둡니다.

    ​영양제 구매: 평소 내 돈 주고 사기 아까웠던 비타민이나 유산균을 약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경/렌즈: 안경 도수를 맞추거나 렌즈를 새로 맞출 때 큰 목돈이 드는데, 이때 지원금을 쓰면 부담이 덜합니다.

    ​4. 동네 단골 '선결제' 서비스

    ​자주 가는 반찬 가게나 세탁소가 있다면 미리 일정 금액을 선결제(장부 기록)해두고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현금이 없을 때도 아주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