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후회만 가득해질 수 밖에 없나요?

원래부터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불안장애까지 생길 정도인데

말입니다 ㅠ.ㅠ

엄청 괴롭습니다 사는 것 자체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서 그 당시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면

    후회가 되는 법으로 이런 것은

    나이가 오래될 수록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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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들수록 미래가 불안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을수록 더 불안하고 이미 지나가 두번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 과거 너무 아깝고 무엇보다 그때 이렇게 했어야 생각하면 큰 후회 옵니다. 하지만 후회하고 불안 할수록 더 큰 후회 올수도 있으니 긍정적 생각 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다른 사람과 절대 비교하지 마시고 내 인생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지나온 세월에대해 아쉬움이 남는건 누구나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게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본인을 괴롭힌다면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지 마시고 지금 당장 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좀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후회라는 것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지만 미련이 남은 것들인지 나이를 먹을 수록 후회가 계속 쌓일 수 밖에 없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해결은 못했지만 잠시라도 잊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을 하고 있으면 잡생각이 안들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고 경험도 늘고 하면서 후회가 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런 후회를 줄이거나 아니면 후회를 통해서 더 열심히 달리는 원동력을 삼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감에따라서 경험도 많아지다보니 후회할 일도 자연스럽게 많아질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런게 삶이지 않을까요?! 주말이니 맛있는거 드시고 경치좋은데가서 기분전환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후회가 자동으로 쌓여서 괴로워질 수밖에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후회를 더 자주 떠올리게 되는 조건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경향은 있을 수 있어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은 아닙니다.

    왜 그런 일이 생기냐면:

    1. 선택의 기록이 많아집니다

    살아온 시간이 길수록 관계, 진로, 돈, 건강 등 선택의 장면이 많아집니다. 비교 대상도 많아져서 “그때 다르게 했으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미래보다 과거를 더 많이 보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젊을 때는 “앞으로 뭘 할까”에 집중하지만, 어느 시기부터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건 인간에게 꽤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3. 스트레스와 불안이 있으면 후회가 증폭됩니다

    중요한 점은 여기입니다. 후회의 양 자체보다, 현재 불안 상태가 후회를 반복 재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장애가 있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뇌가 위협을 찾듯이 과거 실수도 계속 꺼내봅니다. 그러면 후회가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즉, 지금 느끼는 괴로움이 단순히 “나이 들어서 원래 이런 것”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의 불안이 과거를 왜곡해서 더 아프게 만드는 부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4. 후회가 많다는 건 실패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후회는 가치관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나는 더 잘 살고 싶었다, 소중한 걸 지키고 싶었다”는 마음이 있으니 후회가 생깁니다. 무감각해서가 아니라 민감하고 진지해서 생기는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