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안씻고 침대에 눕는거나 외출하며 사용한 물건을 침대에 갖고 올라가는 거나 똑같지 않나요..?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외출 후 안씻고, 외출복 상태로 올라가는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의문이 들어서요. 생각해보니까 외출복을 입고 침대에 올라가는거나 외출할때 가지고 나갔던 물건을 침대에서 사용하는거나 똑같이 오염(?)된 상태 아닌가용??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부에서 들어온 먼지와 그외 오염에 의해서 내 침대 침구가 오염된다.
타당한 의견이긴 하지만
그에 대한 명백한 문제는 집안에 그만큼의 오염을 안하게끔 관리가 되어있나 하는 겁니다.
결벽증에 관련된 느낌적으로 말씀드리면,
침구를 하루에 한번씩 깔아놓는 이불, 덮는 이불, 베개를 털고, 일광소독을 하고,
침구주위를 자주 청소하면서 소독을 하고, 밖에 들어오는 공기를 정화 혹은 여과를 시켜서
최대한 오염물을 줄인 상태에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바깥에서 진심 더러운 오염원 예를 들어 진흙이나 담배재 기름때 같은 것을 묻히는 것을 제외한
나름 깔끔하게 다녔던 상태라면 침대에 눕다고 한들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진심 이것에 대한 오염이다! 라고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침구청소기를 활용해서 확인하는 방법과
오염확인이 가능한 기기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크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한 관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과거에 결벽증이 아닌 가까운 상태에서 관리를 했는데... 다리 다치고 나서는
관리를 유지하지 못해서 적당히 했는데... 건강이라던지 그에 관련된 스트레스만 더 받고 포기하고,
다리가 완쾌된 이후에는 1주일 되도록 2주 안에 외부에서 탈탈 털고, 일광소독으로 1시간 시키고
침구류 주변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알코올 소독으로 바닥을 닦습니다.(환기되는 상태에서 합니다.)
이건 하루에 한번씩 하다가 지금은 3일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엄격하게말하면 그렇긴하지요.
그래서 최대한 실내복으로 갈아입지않았다면 침대사용은 아니라고봅니다.
제일 좋은건 집에 오자마자 씻고 실내복으로 입는거겠지요.
친구사이에 집에 왔다면 침대위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맞아요. 외출복이나 사용한 물건 모두 오염될 수 있어요.
침대에 올라갈 때도 세균이나 먼지가 묻어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래서 외출 후 바로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게 더 깨끗하다고 볼 수 있어요.
결국 같은 오염 상태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