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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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절 좋아했던 남자분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24년도에 절 좋아했던 남자분이 있었는데요

서로 잘 맞지 않아서 손절하다시피 관계를 끝을 냈는데..

지역이 좁다보니 요즘에도 가끔씩 마주치더라구요~

1년반 넘도록 연락도없고 서로 아는체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3일전에 "지금 어디에요?" 라고 뜬금없이

한문장으로 카톡이 온거 였습니다.

그동안 서로 아는체도 안 했는데.. 왜 연락이 왔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미 너무 오랜기간 서로 멀어져 있었기 때문에

차마 답장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나서 읽고답장을 못 했는데...

바로 카페에서 또 그 남자분이랑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갑자기 카톡을 했던거와 다르게

저한테 평소처럼 눈길도 안주고 지나치더라구요

이 남자분의 심리가 뭘까요,,?

그리고 1년반만에 지금 어디냐고 카톡한 이유도

솔직히 궁금하기도 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주 마주치다보니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는데

    질문자님이 대답을 안하시니

    그냥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 같습니다

    만약 답장을 해주셨다면

    아는 척을 했을건데 답장이 없으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저라도 저분처럼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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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로 마주쳤는데 눈길도 안 주고 지나치는걸 보면 아마 문자를 잘못 보냈을 겁니다.

    님과 헤어지고도 전화번호부 목록을 정리하지 않아서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보낼 문자를 님의 번호로 전송해 버렸을 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도록 하세요.

  • 혹시 그 분이 질문자님께 톡을 잘못 보낸 게 아닌가 싶네요. 질못 보냈는데 답장이 딱히 없으니 변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못 보낸 톡에 답장이 안와 다행이라고 느끼고 그냥 모른 척하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아직까지 마음이 남아 있다면 답장이 왜 없냐는 식의 대화라도 시도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그냥 잘못 보낸거 아닐까요 뜬금없이 지금 어디에요? 라고 보내기에는 정말 뜬금 없는 메시지라서요 답변 한번 해보시죠

    저한테 보낸 메시지 맞냐구요 뭔가 잘못 보낸 메시지 일수도 있고요 것도 아니라면 갑자기 생각나서 그럴수도 있고요

    그런데 답장을 안하니까 비져서 눈길도 안주고 지나친걸 수 있다고 봅니다. 뭐 결론적으론 그냥 추론 이지만요 확실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답장을 해보세요 그게 젤 확실하겠죠

  • 일단 아무래도 그냥 찔러 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2달도 아니고 1년 넘게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오는 것은

    크게 달갑지 않더라구요.

  • 눈길도 안 줬다면 완전 끝낸 거네요 좁아서 재수없이 자주 마주친다면 저라면 이사갈 듯 합니다 뭐하러 끝난 마당에 카톡은 하는지 심리가 이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