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담배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길거리 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경우 현재보다 과태료를 5배 정도 높이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분들이 은근히 있어서 비흡연자들이 원치 않게 담배 연기를 맡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흡연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담뱃값도 현재보다 인상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거리 담배충 솔직히 극혐합니다

    특히 길 걸어가면서 담배 냄새 풍길때요 부스를 더 만들거나 그런 예방법외엔 없어보이네요

    지자체 마다 다른데 길빵이라고 하죠 그런거하면 벌금내는 지자체도 있다고 하던데 어딘지 잘모르겠어요

  • 저도 길 걷다가 앞사람 담배연기 훅 들어오면 진짜 숨 참고 뛰어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여름에는 창문 열고 다니는 집도 많아서 아파트 앞이나 골목에서 피우면 그 냄새가 그대로 집 안까지 들어와요. 과태료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사실 지금도 금연구역에서 단속하는 인력이 부족해서 실제로 걸리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금액만 올리면 걸린 사람만 억울해지고 대부분은 그냥 계속 피우게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과태료 인상보다도 흡연부스를 사람 다니는 길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제대로 만들어 주는 게 같이 가야 한다고 봐요. 피우는 분들도 갈 데가 없어서 길에서 피우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지하철 출입구나 버스정류장 주변만이라도 단속을 좀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간접흡연은 냄새만 문제가 아니라 아이나 임산부한테는 건강 문제로도 이어지니까, 이런 부분은 좀 더 강하게 다뤄도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벌금 인상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고 단속, 흡연공간, 인식 이 세 개가 같이 가야 바뀔 것 같아요. 담뱃값 인상은 초반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데 몇 년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얘기도 많아서, 저는 값보다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조이는 쪽이 더 체감이 클 것 같아요.

  • 비 흡연자가 길거리 흡연으로 인하여

    피해를 볼수가 있죠

    요즘 그래도 옛날보단 길거리 흡연자가

    많이 줄긴 줄었지만 ㅠ...

    아직도 눈에 많이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서로 지킬 매너만 지켜도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