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혼자 사는데 한 달 생활비,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자취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1인 가구입니다.
월세 제외하고 식비, 교통비, 통신비, 각종 자잘한 지출까지 합치면
한 달에 어느 정도가 ‘평균적인’ 생활비인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서울/지방 기준, 최소로 아껴 쓸 때 vs 그냥 적당히 쓸 때
실제로 한 달에 어느 정도 쓰시는지, 항목별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세를 제외한 1인 가구 평균 생활비는 보통 최소 절약 기준 약 70만 원 정도(식비 35만 원, 교통 8만 원, 통신 7만 원, 기타 생활비 20만 원) 수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여유 있게 생활하는 기준은 약 110만 원 정도(식비 50만 원, 교통 10만 원, 통신 8만 원, 기타 소비 42만 원)로 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르고, 성별마다 다르고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서울 기준으로 월세 제외시 보통 50~60만원정도 소비를 한 듯 합니다. 이러한 금액은 최소한이기보다는 상당히 아껴쓴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적당히 쓸때는 약 150만원정도를 쓴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100만원에는 여행비, 쇼핑비, 각종 취미생활비용 등이 포함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울과 지방 1인 가구의 한 달 생활비는 절약할 경우 식비 15만~20만 원, 교통비 5만~10만 원, 통신비 3만~5만 원, 기타 지출 5만~7만 원으로 총 약 28만~42만 원 정도이며, 적당히 쓰면 식비 30만~40만 원, 교통비 7만~10만 원, 통신비 4만~5만 원, 기타 지출 10만~15만 원으로 총 50만~70만 원 수준입니다. 서울은 교통비가 다소 높고 생활비도 조금 더 들 수 있으나, 지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니 자신의 소비 패턴과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서 지출을 점검하세요. 이사는 물론이고 식비 절약, 통신비 요금제 점검, 불필요한 구독 해지 등으로 지출을 관리하면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