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활동량이 너무 적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암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5.7

중성화 수술

1회

날씨가 더워서그런가 저희집 냥이가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걱정입니다.

더워서그런건지 시원하게 에어컨도 틀어줘봤는데 활동도 없고 잠만 자려하고 누워서 움직이려하질 않아요.그렇다고 먹는걸 잘 안 먹진않아요.조금씩은 먹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 활동을 할수있을까요?

이러다가 비만냥이가되고 아플까봐 걱정이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의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완구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식사 방식을 사냥 노형 장난감으로 전환하여 행동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양이는 환경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온도 변화 외에도 체중 상승으로 인한 민첩성 저하로 활동량이 급감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시간에 수동적인 놀이 대신 낚싯대나 레이저를 활용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사료를 집안 곳곳에 숨겨 직접 찾아 먹게 만드는 노즈워크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식욕이 유지되고 있더라도 5.7kg의 체중은 비만 위험 기준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사료 급여량을 정량으로 제한하여 체중을 관리하고,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사냥 완구의 움직임 패턴을 주기적으로 바꾸어 주면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고양이도 활동량이 줄고 잠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욕이 유지되고 물도 잘 마시며 구토나 설사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중이 5.7kg이라면 비만 여부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하루 10~15분씩 낚싯대 장난감이나 사냥놀이를 2~3회 해주면 활동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무기력과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