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과 닭볶음탕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예전에 닭도리탕에 일본어가 섞여있다고 해서 닭볶음탕으로 많이들 바꿔서 불렀는데요, 최근에 찾아보니 도리가 또 순우리말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둘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희망인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나온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도리라는 단어가 일본어 토리에서 나온 표현이다보니 어원이 불분명하다.

      그래서 닭도리탕은 순화 대상어로 이걸 우리말로 확실히 풀어서 닭볶음탕으로 써야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닭도리탕이 일본어라고 해서 닭 볶음탕으로 바꿨는데 닭도리탕이 일본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예쁜얼룩말261입니다.

      둘 다 같은 말이기는 하지만 닭도리탕의 도리라는 말이 일본어이기 때문에 닭볶음탕을 사용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자매파파입니다.

      닭도리탕=닭볶음탕 같은 요리 입니다

      다만 '도리'가 우리말 '새'를 일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여 '닭볶음탕'으로 국립국어원에서도 닭볶음탕을 표준어로 선정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흙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전에는 닭도리탕이라고 많이들 호칭을 했지요 같은 음식이지만 다만 닭도리탕은 일본식이고

      닭볶음탕은 한글이지요

    • 안녕하세요. 도도한낙지214입니다.

      과거의 닭도리탕은 볶는 과정이 없이 각종 양념(매운양념과 간장양념)을 만들어 감자와 함께 조려먹는 음식을 말했습니다.


      ​


      그런데 강제로 닭볶음탕이라는 용어로 변경되면서 전에는 없던 "볶는 과정"이 추가되기 시작하였죠.


      ​


      각종 양념을 닭고기에다가 버무린후에 이것을 식용유에다가 먼저 볶은후에 육수를 붓고 끓이는 방식으로 변화한것이 오늘날의 닭볶음탕입니다.


      ​


      물론 전처럼 볶는 과정없이 바로 끓여먹는 방식도 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닭볶음탕이라는 용어로 강제변경되면서 볶는 과정이 추가되었는데, 맛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