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에 비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나요?
예금 금리는 인플레이션에 비해 실질적인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알고있는데, 예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얼마나 유리한지 등 궁금하여 질문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금리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물가상승율 만큼을 보전해줄 뿐이지 물가를 뛰어넘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예금금리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기준금리는 현재 경제 성장율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만큼 물가도 같이 성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예금으로 자금을 관리하는 것은 화폐가치하락을 최소한으로 방어하는 수단으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금리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에 비해 약1.5%~2% 가까이 높았는데, 2021년 이후 인플레이션이 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를 회복해 다시 2% 정도의 차이를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금리는 인플레이션에 비해 실질적인 가치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질 금리는 명목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값으로 계산되며, 이는 예금의 구매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예금 금리가 2%이고 인플레이션율이 3%라면, 실질 금리는 -1%가 됩니다. 이는 예금의 가치가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율보다 높다면 실질 금리가 양수가 되어 구매력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많은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지만, 예금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적인 가치 보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금리는 인플레이션에 비해 실질적인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예금 금리는 명목 금리로 제시되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금리입니다. 따라서,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초과할 때만 실질적인 구매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예금 금리가 2%일 때 인플레이션율이 3%라면, 예금의 실질 가치가 감소합니다. 이는 예금의 명목 수익률이 인플레이션에 의해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낮으면, 예금을 통한 자산 증식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반면,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율보다 높을 경우, 실질적으로 자산의 구매력을 보호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예금으로부터 얻는 이자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초과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치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금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의 차이를 고려하여 예금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기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다릅니다만
보통 예금과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이션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기도 하고
추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현금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도 하는 등
거의 이점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낮으면 돈의 실제 가치는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예금 금리가 3%인데 물가 상승률이 5%라면, 이자율로 얻는 이익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반대로,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높으면 돈의 가치를 지킬 수 있고,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이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예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과 비교해 얼마나 높은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에 비해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솔직히 요즘 예금 금리는 인플레이션에 비해서 거의 경쟁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겨우 인플레이션 오르는 정도 수준의 예금 이자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명목금리 = 실질금리 + 물가상승률이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가면서 사실상 명목금리가 3퍼센트를 넘어가지 않는이상, 실질금리는 제로에 수렴하게 되죠.
그래서 실질금리로 따지면 예금금리는 크게 경쟁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이자소득과 원금보전을 할수있기 때문에 무휘험자산으로 많이 투자합니다.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에 비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과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예금 금리도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면 예금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져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인플레이션율이 더 빠르게 상승하면 예금 금리의 경쟁력은 약화됩니다.
현재 한국의 인플레이션율은 2023년 8월 기준으로 5.7%이며, 예금 금리는 3%대 후반에서 4%대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금 금리는 인플레이션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분석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 예금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