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례식장에서 왜 화투를 치고 시끄럽게 떠드는게 좋다고 하는건가요?
얼마 전 지인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엄숙하면서도 숙연하고 조용한 분위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쪽 구석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나서 술도 마시며 화투를 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는 웃음소리까지 들려와서 처음에는 조금 충격적이더라고요.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시끄럽게 놀 수 있는지 또 저게 예의가 맞는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옆에 있던 다른 조문객이 상주를 위해서 밤새 곁을 지켜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 의미가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