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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란게 원래 이런걸까요? 그냥 짜증납니다

20년 가까이 되었는데

15년차까지는 괜찮았는데 16년차부터 책임지는 직책을 맡았더니

그냥 짜증납니다.

위에는 물론이고 아래도 말을 참 안 듣고

내 뜻대로 일 진행은 안되고.

남의 돈 벌어먹는게 이리 어려울줄 몰랐네요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대충 공감은 합니다.

    나도 직장 생활을 겪다보니까,

    밑의 말단 사원이었을때와 관리자의 시각이 다르다것이 확 느껴지더군요.,

    참고 버티세요.

  • 막내때는 부서장이 되면 정말 맘대로하고 안좋게봤는데 올라갈수록 책임이 따르는거를 보고 직장은 누구나 힘들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정말 스트레스 받고 어렵습니다.

    거기다 내가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서 책임을 져야하는 직책을 맡았을때는

    더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됩니다.

    특히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항상 내 뜻대로 되는일은 거의 없고 원래 남의돈 벌어먹는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선 올라오고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회사에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다니는 반증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의 세월을 보내셨으니 기대하시는 바도 있으실것이고요.

    원래 가장 쉬운게 '나'를 바꾸는것입니다. 남은 아무리 노력해도 내 맘대로 되지 않죠. 삶에서 직장의 중요도를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나의 행복에 집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이나 독서 같은 취미는 마음을 리프레쉬 시켜주고 열심히 하면 나에게도 남는 것들이 많아 추천드립니다.

  • 직장생활을 하고 책임을 지는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편해질줄 알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중간에 그만두는일이 많이 있습니다.

  • 위로 올라가서 관리자가 되는 일 피곤하죠.

    급여야 조금 더 받겠지만 책임의 무게가 만만치 않죠.일요일 저녁부터 회사 가는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그냥 시키는 일만 했을 때가 행복했던 것 같아요.직장에서 성공한다는 표현이 승진이라면

    요즘은 그저 눈에 띄지 않고 내 일만 묵묵히 해도 되는 업무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성공안해도 된다 그런기분이 들어요.

    마음 편하게 업무하면서 회사 다니고

    싶네요

  • 책임 있는 자리에 올라서게 되면 위나 아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기대한 대로 일이 진행되

    지 않으면서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개인의 목표와 가치관을 재점검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고..책임자가 되니까 위아래로 다힘드시다는 말씀이시네요 ㅜㅜ

    20년이면 진짜 오래일하셨는데 요즘 많이 지치신거 같습니다

    책임자가 되면 위에서는 성과를 내라 압박하고 아래에선 불만이 많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사실 중간관리자가 제일 힘든게 맞아요

    위아래 눈치 다 봐야하고 책임은 다 져야하고 말이에요

    그래도 15년동안은 잘 해오셨잖아요

    갑자기 책임자가 되시니까 부담이 커지신거죠

    요즘 젊은 직원들은 또 우리때랑은 많이 달라서 그런 세대차이도 적응하기 힘드실거에요

    근데 이런 고민 하시는분들 정말 많답니다

    혼자만 겪는 어려움이 절대 아니에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좀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