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yg의 원년멤버 페리에 대해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yg 초창기때 이끌었던 작곡가 페리가 행방불명이라 행방을 모른다던데 혹시 들은 얘기가 있으신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페리는 2010년 빅뱅의 일본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페리의 조카와 가족들이 SNS 등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페리는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가족들과 완전히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족들은 미국 국무부와 법 집행기관 등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마지막 위치 추적이 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고 합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드 사용 기록이나 의료 기록 등 어떠한 '생활 반응'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심지어 어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YG 초창기 프로듀서 페리(PERRY)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실종 상태로 추정되고 있고, 현재 어디에 있는지 확실한 정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페리가 누구였는지
미국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로, YG FAMILY 1집(1999년)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지누션 3집 메인 프로듀서, 원타임·세븐·렉시·휘성, 빅뱅 초기 곡 등 YG 초창기 힙합 사운드를 거의 책임졌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빅뱅의 일본곡 「Beautiful Hangover」(2010년)를 작사·작곡한 이후, 음악 활동이 사실상 끊기며 대중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행방불명 관련 알려진 이야기
지금 온라인에 정리된 내용들을 종합하면 대략 이렇게 정리됩니다.
마지막 “확실한” 활동 기록은 2010년 빅뱅 일본 앨범 수록곡 작·편곡입니다.
가족들(조카 등)에 따르면, 페리는 2010년 미국 LA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끊겼고, 미국 쪽에 실종 신고까지 했지만 현재까지 아무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가족들은 괌에 살고 있는데, 괌으로 돌아왔다는 흔적은 없어서 오히려 한국에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어디에 사는지조차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YG 동료였던 션, 마스타 우, Choice37 등도 인터뷰에서 “행방을 모른다”고 말했고, 가수들 역시 “미국으로 돌아간 것 같다” 정도의 추측만 있을 뿐, 실제로 확인된 정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조카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적으로 “삼촌을 찾고 있다”고 호소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이슈가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