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치료에는 특별한 나이 제한은 없어요. 다만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마취나 수술의 위험도를 고려해야 할 수 있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경증에서 중등도인 경우에는 알파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의 약물치료를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반응이 없거나 중증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되죠.
수술방법으로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 홀뮴레이저전립선절제술(HoLEP), 광선택적전립선기화술(PVP)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수술도 시행되고 있어요. 수술 방법은 전립선의 크기, 나이,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되신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검사를 통해 진단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