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필수입니다.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시켜주세요. 고양이는 폐경이 없어 평생 발정이 오는 동물이고, 발정기때 캣콜링의 아기 울음소리, 스프레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또 발정기때 고통스러워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예민해집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경우 발정 주기가 더욱 짧아지구요. 또 자궁축농증 및 생식기 종양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고양이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첫 발정이 오기 전인 6~7개월 즈음부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당일 출혈 및 통증 등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으나 앞으로 고양이의 수명을 더 연장 시켜주는 좋은 수술이니 꼭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