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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34세부터 대장내시경을 4회나 했는데 용종이 1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50인데 그래도 2년에 1회는 기본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마지막으로 대장내시경 검사한지가 23년도입니다. 작년에 했어야 하는데 식습관도 나쁘지 않고 내과 선생님도 더 있다 해도 괜찮을 거 같다고 이야기해서 안했습니다. 작년에 할 걸 넘겼는데 50세 이후에는 얼마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이력이라면 대장암 평균 위험군에 해당합니다. 34세부터 현재까지 대장내시경을 4회 시행했고, 모두에서 용종이 전혀 없었다면 검사 간격을 매우 짧게 가져갈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고 가족력이나 염증성 장질환 같은 고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 정상 대장내시경 후 권장 간격은 5~10년입니다. 특히 반복 검사에서 계속 정상이라면 10년 간격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보는 것이 표준적인 견해입니다. 2년에 1회 대장내시경은 용종이 반복적으로 발견되었거나 고위험군일 때 적용되는 간격입니다.

    현재 50세이고 마지막 검사가 2023년이라면, 특별한 증상이나 위험 인자가 없다면 2028년 전후(5년 간격) 또는 늦어도 2033년(10년 간격)에 재검사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 사이에는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병행하는 것도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아래 보시는 표와같이 국가 암검진으로 시행하는 대장암 검사는 대장내시경이 아니라 분변잠혈검사입니다.

    사실 대장암이 생기면 점막에 생기고 이 경우는 대부분 대장 출혈을 동반하기 때문에 분변잠혈검사가 충분히 좋은 검진 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확실한 진단을 받는걸 좋아하십니다. 이 경우는 5년 주기로 대장 내시경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용종이 있거나 대장암 위험인자들이 있다면 그 주기가 3년, 2년 이렇게 짧아질 수는 있지만 작성자분의 경우는 5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