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갑작스레 그만둔건 아니고 미리 구단에 말하고 다음감독 구할때까지 더 한것입니다 9년정도 리버풀을 맡았고 지칠만도 합니다 펩감독도 몇년전부터 지친다고 말했고 맨시티가 성적이 떨어지니 1년 더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아이돌 7년주기설처럼 계속 한곳에서 클럽을 맡으면 지치고 해볼건 다해봤고 트로피도 따보고 다시 다른데서 성장하고 싶은 욕구도 생길겁니다 축구감독들은 연봉이 타스포츠에 비해 셉니다 감독의 역량이 중요한 스포츠고 갈수록 어려워지는건 순식간에 다른팀에서 전략을 분석하고 따라해버려서 정체되고 유연하지 못하면 낙후됩니다 그리고 경기가 갈수록 많아지니 성적을 내서 챔스같은데 가면 주중경기를 해야되고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니 더블스쿼드가 아니면 성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전이 아닌 백업으로 전술이 구사되지 않고 성적이 떨어지면 감독이 제일 먼저 경질됩니다 펩이나 클롭 아르데타 정도 아니면 감독들이 얼마 못버티고 경질되고 팬들에게 욕먹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과로 판단하니까요 토트넘이 작년인가 한해에 3명 경질시키지 않았나요 거기다 힘없는 감독은 선수캐스팅도 못하고 구단이 꽂아준 선수로 경기를 해야해서 하고싶은 전술도 못짤때가 많습니다 선수캐스팅 권한까지 가지고 계약하는 감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이강인은 이적 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