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밀을 알게되었다고 말하고 내가 상처받은걸 얘기하면 그사람 반응이 안좋을 것 같아서 걱정되시는거죠..? 저도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한테 유독 말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반응도 안좋을 것 같고 상황이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러다가 계속 혼자 상처받고 말하지못해 답답하고 계속 그 생각만하면서 지쳐가는 제 자신을 보니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사실은 나한테 너가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서 잃고싶지 않아서 말 못하고 혼자 참고 고민하던게 있었어”라고 말하면서 진짜 좋게 말했거든요 생각보다 반응 괜찮았고 대화가 조금 되더라구요! 한 번 살살 말해보세요!!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응원할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