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업군인인데 전역하고 이직 하고싶습니다.

현재 9년차이고 중사입니다.

현재 너무 현타가 오는상황이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만 대표적인건

  • 간부들은 일하는데 옆에 병사는 웃고 떠들면서 자격증 공부;;; 근데 아무도 뭐라못함.

  • 병사 관리하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같음

  • 쓸데없는 문서 및 변경사항이 너무 많음

  • 잘한거는 칭찬없고 못한거만 꼬투리 잡아서 뭐라고함, 지나가다가 한마디 툭 던지는데 하...

  • 이타심이 일절 없음, 너무너무 이기적임

    * 제가 급한 결재받을 서류가 있었지만 바쁜상태였음. 그런데 고맙게도 옆 사람이 같이 결재 받아준다고 해서 맡겼다가 20분뒤에 가보니 자기꺼 일만 하고있고 내껀 서명 안받아줌;;; 물론 그분도 급했지만 그럴거면 왜 해준다고 한건지 ㅡㅡ

  • 업무 부담감 가중(전체 인원수에 대비해 해야할게 너무 많고, 평가 및 훈련, 진단, 행정 잡업무 다해야함...)

  • 직종 전환하고 싶은 욕구(IT -> 부동산(감정평가)) 요게 가장 큰 원인

기타 진짜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일단 IT계열에서 부동산(감정평가) 쪽으로 이직을 원하는데 커리어가 전혀 없어서...

전역 -> 감정평가 업무보조 입사 -> 사이버대학교 입학 -> 감정평가사 준비

위처럼 할 계획인데 사실 10년 채우고 나와서 이직 준비하려고 했으나 진짜 너무 답이 없어서...

너무너무 전역 하고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조언 정말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직업군인 9년 차시면은 대략 30대 초중반에 또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완전히 다른 영역에서의 이직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사이버 대학교 수업 역시도 기본적인 시험 응시 요건만 해당할 뿐 감정 평가 잘하는 시험이 그렇게 쉬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군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중사랑 예비군훈련때인가? 나중에 만나고 보니 중사제대했다더군요

    얘기해보니까 강남 어디서 하루종일 치킨튀기고 배달한다고 했어요 지금은 뭐하나 모르겠는데

    요즘 일자리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나라꼴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장사도 하는데 매출이 거의없고요

    40대이상 백수들이 줄을 서있어서 한 250이상주면 (전기직) 서울 합정동 99:1 이네요...

  • 안녕하세요. 산속에서내려온고양이887입니다 솔직히 계급 사회가 전부 그렇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군대면 더욱더 그렇고요 지금 그런 상황이면 저 같으면 이직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짜증이 나면 더욱더 스트레스 받고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