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전성기는 하나로 딱 자르기보다는 몇 번의 뚜렷한 황금기가 있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많이들 첫 번째 전성기로 꼽는 시기는 2000년대 초중반입니다 말한 것처럼 2005년 전후는 맞고 그 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가 한국 영화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작품성 상업성 모두 강했던 시기입니다
두 번째 흐름은 2010년대 초중반입니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도 말한 것처럼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고 관객 수 1000만 영화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흥행 중심의 전성기 느낌이 있었습니다
초기 전성기는 작품성과 창작 에너지가 폭발했던 시기이고 2010년대는 산업적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커진 시기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 때마다 굵직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