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하원 하는 영아 안전하게 보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자가하원 영아들을 보는 보조교사 입니다 문제행동을 이렇게 하면 좋을까요?

1.교실 밖으로 나가는 아이들이 있어 문 열고 교구장으로 막아둡니다 하지만 교구장을 올라가고 옆으로 밀고 밖으로 장난감을 던지는 모습이 보여요

2.장난감을 서로 가지려고 다투고 장난감으로 친구를 때리는 모습이 보여요 자주 다투는 장난감은 안 보이게 두고 하려고 해요 하지만 매일 어질러지는 장난감이 다르고 모두 빼기에는 시간 여유도 아이들 놀기에도 애매해서요

3.수시로 바닥에 있는 장난감을 정리해도 금새 어질러져요 정리가 안되면 밟지 않게 한곳에 모아두는 건 괜찮을까요?

책을 읽어 줄때는 앉아서 집중을 하는게 아기돼지 삼형제 외는 책을 읽어줘도 흥미가 없어요

기저귀 교체 중일때도 일어나는데 문 앞에서 기저귀 갈이 하고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안전문제로 매일이 겁이 납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아반은 원래 어질러지고 다투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교구장으로 문을 막기보다는 안전문이 더 좋고, 장난감은 모두 치우기보다 위험하거나 다툼이 잦은 것만 잠시 제한하세요. 바닥 장난감은 한곳에 모아 통로를 확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기저귀 교체 시에는 아이들 전체가 지야에 들어오는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고 계십니다.

    몇 가지 방법을 안내 드릴게요.

    • 문은 교구장으로 막는 것보다는 안전문이나 잠금 장치를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구장은 특히 아이가 올라가거나 넘어지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예산 등을 고려하여 가능하다면 안전문 등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주 다투는 장난감은 일부만 번갈아 제시해 주시고, 놀잇감을 적당한 양으로 제시해 주면 다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바닥의 장난감은 아이들이 밟지 않도록 한쪽에 모아두는 걸 추천 드립니다.

    • 기저귀를 갈 때는 가능한 시야를 확보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보이는 위치에서 진행하고 혼자 돌보면서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담임교사 등 다른 기관 구성원과 공유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