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중 안전사고 예방 꿀팁 알고 싶어요

현재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가하원 아이들을 보고 있는데 영아라 그런지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하원준비로 기저귀갈이,옷 입히는 와중에 아이들은 장난감을 다 꺼내 바닥이 엉망이고 입에 넣거나 흔들다가 지나가는 영아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어요 교구장을 올라가거나 들어가는데 장난감을 정리해도 금방 어질러 지는데 사고발생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먼저 기저귀를 갈거나 옷을 입히는 동안 나머지 아이들이 한곳으로 몰리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교구장에 올라가거나 들어가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교구장의 위치를 조정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험한 행동이 반복되는 구역에는 안전 매트를 보강해 주셔요. 또한 하원 준비 시간에는 꺼내놓는 장난감의 양을 평소보다 줄이고, 입에 넣어도 안전하며 부딪혀도 다치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의 교구 위주로 배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질서 있게 기다릴 수 있도록 짧은 손유희나 동요를 틀어주어 시선을 분산시키는 활동을 병행한다면 어수선한 분위기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 순간 아이들의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이 쌓인다면 사고 발생을 훨씬 줄이실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원 준비 식간엔 놀이영역을 1-2곳만 열어두어 장난감 수를 줄이고 바닥은 수시로 정리해 이동동선을 확보합니다 입에 넣기쉬운 작은 교구는 미리치우고 교구장 주변엔 매트를 두어올라가지않도록 반복안내합니다 기저귀 갈이,환복 시 다른 영아는 시야 안 안전공간에서 짧은 활동을 제공해 분산을 막으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논을 떼지 않는것이 힘듭니다. 따라서 보조선셍님이 있으면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최대한 아이들이 다른 외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하면서 하거나 다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거 하야 위험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가장 힘든 연령인 영아반을 맡고 계시는군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사실은 영아들은 유아들과 다르게 말로 통솔하기가 더 어려운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말이 더 안 통하고 더 다치기 쉬운 연령대 인데요

    일단은 교실에 교구장 모서리에 날카로운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모서리 부딪힘 방지가 붙여져 있는지 보세요

    그리고 영아들이 교구장 올라가고, 뛰어가다 부딪히고, 장난감을 다 꺼내고

    이런 행동들은 영아들 사이에서 많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영아들이 덜 어수선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는데

    자유놀이 시간에 교사가 먼저 주도적으로 놀이활동을 제공해 주세요.

    영아들이 관심을 끌만한 간단한 놀이활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시면

    영아들이 뛰어다니거나 산만해 하는 행동을

    상대적으로 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구장에 영아가 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들은 치워주시고

    교구 바구니는 웬만하면 바닥에 놓지 마세요.

    뛰어다니다가 바구니에 걸리거나 부딪히기도 한답니다.

    그외 교실에서 뛰어다니고 장난감을 다 꺼내거나 올라가는 행위 같은건

    이건 그냥 반복해서 교사가 지도해야 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직 학기초가 영아들이 덜 잡혀있어서 더 힘드실 수도 있어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학기 중반 이후에는 영아들의 행동도 어느정도 교정이되니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도를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좀 기운내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바닥에는 어떤 물건도 있으면 안됩니다. 수시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셔서 아이들이 밟고 넘어지거나 작은 물건을 입에 넣어 질식사고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장난감은 한번에 아이가 다 꺼내놓을 수 없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몇개의 장난감만 꺼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영아 사고는 교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사고가 나기 때문에 한 방향에 모이도록 해주시고 선생님은 전체를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기저귀를 갈더라도 모든 아이를 볼 수 있는 위치에서 갈아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아는 탐색 욕구가 강해 순간적으로 사고가 나기 쉬우니 활동 공간을 최대한 단순화를 하여 미리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하원 준비 전에는 꼭 필요한 교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시야에 치워서 바닥이 금방 어질러지지 않도록 해보세요. 기저귀 갈이나 옷 입힐 때는 아이돌을 한 곳에 모아 시야 안에 두고, 짧은 노래나 놀이로 주의를 묶어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입이 넣기 쉬운 작은 장난감을 애초에 하원 시간에는 제공하는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구장 등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 주변에는 매트나 가림막 등을 활용하여 접근을 제한하고, 정리 > 활동 > 정리 등 반복 루틴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