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다니는 아이 어떡해 지도해야하나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15년전 2년정도 일을 하다 이번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엏ㄴ어요

만1세 담임을 맡았어요

해맑게 뛰어다니는 아이가 있어요 남자아이

눈을 마주치고 뛰면 위험하다고 주의를 줘도 계속 뛰어다녀요

그렇다보니 반 아이들도 같이 뛰어다녀요 어떡해 지도하면 될까요?

그아이 장난감도 던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반 아이들 중 뛰어다니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가 주동자가 되어 반의 분위기를 흐려놓게 되는 부분이 크게 높아집니다.

    유독 그 아이만 뛰어다니면서 교실의 분위기를 흐려놓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라고 가서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교실을 뛰어다니며 활동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세요,

    또한, 이야기나누기 시간에 교실에서 뛰어다니지 않아야 함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아이 모두에게

    알려주어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으 ㄹ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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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가 뛰어다닐 때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 1세 아이가 해맑게 뛰어다니며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에너지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과 집단 생활을 위해 교사의 일관된 지도가 필요합니다. 위험 상황에서는 즉각적으로 멈추게 하고, 대신 공 던지기나 체육 활동처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래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규칙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즉시 칭찬과 긍정적 피드백을 주어 습관화하도록 돕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영아반을 맡고 계신 어린이집 선생님 이시군요~

    15년 만에 다시 현장에 복귀하셨다니... 정말 오랜만의 복귀에

    너무 많이 긴장되시고 힘드셨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게닥 만 1세면은 아직 애기라서 유아기의 아이들보다

    아직 뇌의 자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발달하지 않아서

    아이들을 더 통제하시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ㅠㅠ

    그래서 어린 아기들이 유아기의 아이들보다 통제가 더 안되는 것이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만1세처럼 영아기의 아이들은 큰 아이들이랑 다르게

    단순히 뛰지마! 라고 말을 하면 잘 통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런 아기들은 조금 놀이로서 접근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은 저같은 경우는

    1. 그대로 멈춰라~~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들을 멈추게 해요.

    그리고 나서 "이쁜 걸음으로 걷자" 하면서 아이들이 뛰지 않고

    사뿐사뿐 걷게 하면서 지도를 해줍니다.

    그리고는 뛰어다니는데 에너지를 소비를 하지 않도록

    2. 자유놀이 시간에 다양한 활동을 제시해요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은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기도 하지만

    무료함을 느껴서도 교실에서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에너지를 다르게 발산을 할 수 있도록 신문지를 주시거나

    풍선이나 다른 놀잇감을 주셔서 관심을 한번 돌려 보세요~

    하지만 바낻로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단호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던지면 안 돼" 하고 아이에게 짧고 명확하게 말해주시고

    이 시기는 던지고 싶은 욕구 자체가 강한 시기라서

    그 부분은 이해해 주시되, 장난감은 바구니에 넣는 것임을

    아이에게 직접 보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영아기 아이들은 유아기 아이들 못지않게 에너지가 넘쳐서

    뛰는 것이니, 놀이터에 가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게 해주시면

    교실에서 그나마 조금 뛰는 횟수가 줄어들거에요~

    아무쪼록 지금도 여전히 많이 고생하실거라 생각 들어요ㅠㅠ

    힘내시고 남은 학기까지 화이팅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안전은 타혐의 대상이 아니므로, 아이가 뛰거나 물건을 던질 때는 즉시 손을 잡아 행동을 멈추게 해주세요. 단호하고 낮은 톤으로 [뛰지 않아요/ 던지는 건 안돼]라며 짧고 명확하게 제지해 주셔야 합니다.

    뛰어다니는 욕구를 바른 방법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신체 놀이 시간을 확보해 주고, 실내에서는 손을 잡고 천천히 걷거나 장난감을 바구니에 바르게 넣을 때 칭찬해 주어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1세는 통제가 아니라 반복 경험으로 배우는 시기라 말로만 제지하면 잘 안 멈춥니다. '뛰면 안돼' 대신 '걸어보자'처럼 행동을 보여주고 손잡고 천천히 걷는 연습을 자주 해주세요. 에너지가 많은 아이는 일정 시간마다 매트 위에서 마음껏 움직이게 해주고, 던지기는 굴리기와 담기로 대체놀이를 제시하는게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1세의 경우에는 말로는 제지가 되지 않는 나이입니다. 뛰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서 막아주셔야 합니다.

    뛰면 안되는 교실이나 복도라면 직접적으로 몸으로 제지하고 "안되" 단호하게 제지, 짧고 강하게 말씀 하시기 바라며, 매트존이나 아이가 뛰어도 되는 야외에서는 "여기서 뛰어 놀아도 돼" 라고 하면서 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뛰면 안되는 곳에서는 짧고 강하게 "안돼" 라는 말과 함께 몸으로 제지!, 야외나 뛰어도 되는 공간에서만 자유롭게 뛸 수 있도록 열어 주시면 점차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일단 정확하게 실내에서 뛰는 행동을 나쁘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이럴때는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는 뛰는 행동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뛰지마!!가 아니라 실내에서는 걸어다니는 것이 다치지 않고 안전해!! 이런식으로 다그리거나 강요보다는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잘 걸어다닌다면 행동에 대한 보상을 주거나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구요. 뛰는 아이들이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는 잘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행동에 제약을 걸어주세요! 평소에 아이들에게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들에 대한 규칙을 걸어놓고 이 행동을 했을시에 잘못된행동에 대한 행동의 제약이나 불이익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충분하게 뛰놀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여 에너지 소비와 신체활동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 1세 아이는 아직 충돌 조절이 어려운 시기라서 짧고 일관되게 행동 지도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걸어야 한다."라고 긍정적으로 짧게 말하고, 손을 잡고 함께 천천히 걷는 모델링을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실내에서는 뛰어도 되는 시간과 공간을 따로 마련해 주어서, 가능하다면 에너지를 풀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장난감을 던질 때는 즉시 부드럽게 제지하고 장난감은 손으로 가지고 놀아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알려 주세요.

    잘 걸었을 때나 안전하게 놀았을 때에는 바로 칭찬하여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