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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친구가 막말해도 당황해서 앞에선 한마디도못해요

앞에서 친구가 무시하는말해도 아무말도못하고 참는편 ..오히려 걔가난처할까바 참는편인데 이미 속으론 자동손절입니다..!그러곤 말심하게한 애가 연락와서 뭐라하면 그제서야 톡에 불편심기를 드러내는데 이런성격땜에 사는게무지힘들고 마음으론 친구한테 애증감정이드넹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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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친구가 막 말을 한다고 했는데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친구가 막말을 한다면 같이 장난처럼 막 말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혼자만 듣고 속으로만 끙끙 하는거보다 같이 막말로 대처를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어차피 친구들 사이에서는 서로 막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 만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친구가 막 말을 해도 참는다고 하셨는데 그럴 때는 참을 필요 없습니다. 막 말을 할 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무래도 속으로 삼키는 스타일인거 같은 데 그럴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왜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출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ASDXC
    ASDXC

    친구가 사실 마음이 아주 여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 사실상

    남들에게 욕한마디 못하는 소심한 성격인데요 옆에서 친구분이

    많이 도와주고 위로해 주어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친구입니다

  • 친구의 막말에 바로 대답하기 어렵다면 차분히 생각한 뒤 나중에 말해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 그 말이 조금 상처가 됐어처럼 솔직하게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