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쥐파와 냥이파로 나뉜상태인데, 솔직히 관리편한 냥이쪽으로 기울고있어요.
냄새와 털 문제가 좀 걸리는데, 사실 한번도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판단에 도움될만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