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과 공무원은 다른거죠...?

갑자기 든 궁금증이에요...공기업도 공무원처럼 겸업 금지 그런 조항 있나요? 공기업에 다니는 것도 거의 공무원이랑 비슷한건지 궁금해서요...아니면 그래도 공기업이랑 공무원은 다른 건가요? 공기업도 공무원은 국가에서 임금을 받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다릅니다.

    보통 입사 시험 때 공무원은 그 해당 필기시험을 보고 공기업은 ncs를 보고 각종 자격증을 보죠.

    겸업은 당연히 서로 금지 되어있고

    시간상으로도 되지 않죠.보통 9시부터 18시일테니까요.

    비슷해보이는 면이 있긴 해도

    공무원의 목적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지원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공기업의 목적은 국가 및 공공의 이윤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택바랍니다.

  • 네,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게 둘 다 안정적이고 시험을 봐서 들어간다는 점이 비슷해서인데, 신분과 소속부터 다릅니다.

    공무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신분이 법으로 보장되고, 월급도 법으로 정해진 공무원 보수규정을 따릅니다.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고 공무원연금에 가입합니다.

    공기업 직원은 회사원입니다. 정부가 세운 공공기관이지만 법적으로는 회사이고, 직원은 그 회사와 근로계약을 맺은 근로자입니다. 그래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고 국민연금에 가입합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할 권리도 일반 회사와 같습니다. 공무원은 이 부분이 크게 제한됩니다.

    채용 방식도 다릅니다. 공무원은 공무원 시험, 즉 국가직이나 지방직 공채를 통해 뽑고 과목과 일정이 전국적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공기업은 기관마다 따로 뽑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필기와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시험, 면접을 거치는데 기관마다 과목과 배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공기업 준비는 여러 기관의 채용 공고를 따라다니는 방식이 됩니다.

    보수는 일반적으로 공기업 쪽이 높은 편입니다. 공무원은 호봉에 따라 정해져 있어서 초임이 낮고, 공기업은 기관에 따라 초임이 상당히 높은 곳이 있습니다. 대신 공기업은 기관별로 편차가 크고,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이 달라집니다. 공무원은 예측 가능하고 균일합니다.

    안정성은 둘 다 높지만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공무원은 신분 보장이 법에 명시되어 있어서 더 강하고, 공기업은 회사가 통폐합되거나 구조가 바뀌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권이 바뀌면서 기관이 합쳐지거나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근무지도 차이가 납니다. 공무원은 지방직이면 그 지역 안에서, 국가직이면 전국 단위로 움직입니다. 공기업은 본사와 지사 구조라 지방 이전한 기관이 많아서 근무지가 지방인 경우가 흔합니다.

    참고로 공공기관은 공기업만 있는 게 아닙니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으로 나뉘고 숫자로는 기타공공기관이 가장 많습니다. 흔히 공기업 준비한다고 할 때는 이 셋을 다 묶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공무원은 국가에 소속된 공직자, 공기업 직원은 공공성을 띤 회사의 직원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원하는 업무와 근무지, 보수 구조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 녜 공기업직원도 공무원처럼 겸업 금지 조항 있습니다.

    공기업에 다니는 것도 거의 공무원이랑 복무관리, 보수체계, 연공서열 등 거의 비슷합니다.

    공기업 직원과 공무원은 권한 관계에서 분명 차이가 납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행정명령을 할 수 있지만,

    공기업 직원은 직접적으로 명령을 할 수는 없고, 소관 공무원을 통해서 행해집니다.

    공기업 직원은 공기업 운영으로 인한 재정에서 임금을 받고요

    공무원은 국가나 지자체의 예산으로 임금을 지급받습니다.

  • 공기업 임직원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겸업(겸직) 금지입니다. 공기업 임직원은 공무원이 아닌 공직자입니다. 공기업은 기업마다 복지 및 임금테이블 등이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기업과 공무원은 다릅니다. 공무원은 국가나 지자체 소속의 공무원 신분이며 공기업 임직원은 정부 출자 기관 소속의 민간 근로자 신분입니다. 보통 공기업이 성과급과 복지 혜택이 더 커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 공무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국가·지방공무원이며 국가공무원법 적용을 받습니다.

    반면에 공기업은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경영하는 기관 소속으로, 일반 기업처럼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습니다.

    즉 공무원과 달리 공기업은 일반 기업 근무자의 성격과 공무집행의 성격을 반반 섞어둔 직장이라 보면 됩니다.

    급여 및 연금급여 같은 경우엔 초봉과 평균 연봉 모두 공기업이 공무원보다 높은 편입니다. 특히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공기업 직원은 일반 직장인처럼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는 일과 입사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암기 위주의 필기시험을 통해 자격을 얻는 공무원과 달리 여러 정해진 스펙을 기반으로 수시 채용이나 공채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은 말 그대로 기업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공무원은 공적인 업무를 하는 인원들이고, 공기업은 공적인 업무를 하는 기관들의 효율을 위해 마련된 기업으로 일정 부분 공무원의 업무와 겹칠 수 있지만 대부분 기업같은 성격을 가지는 일반 회사에 가깝습니다

  • 쉽게 말하면 공무원은 국가·지자체의 공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사람, 공기업 직원은 공공기관에 소속된 회사원입니다.

    구분

    공무원

    공기업 직원

    소속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기업·공공기관

    신분

    공무원 신분

    일반적으로 근로자

    채용

    공무원 시험, 경력채용 등

    기관별 공개채용·경력채용

    급여

    공무원 보수체계

    기관별 임금체계

    정년

    직렬·기관에 따라 다름

    보통 60세 전후, 기관별 차이

    승진

    직급·근속·평가 등

    기관별 직급·평가·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