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는 기도로 들어오는 불순물을 잡아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황사나 오염된 공기 흡연 등으로 걸러야 할 이물질이 많아지면 가래가 늡니다 이렇게 생긴 가래는 이물질과 세균이 포함된 점액질로 삼키는 것보다는 뱉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폐결핵 환자의 가래에는 결핵균이 섞여있을 우려가 있어서 삼키면 위험하다 합니다.
가래는 폐와 기관지에서 생기는 점액, 염증 삼출액, 백혈구, 세균 등이 섞인 노폐물이므로,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만일 삼키더라도 위산에 의해 분해는 되기는 합니다만 굳이 삼켜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뱉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가래를 뱉냐 마냐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가래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내서 치료하는 것입니다. 몸의 상태가 정상적이라면 가래가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근처 병원에서 기관지와 폐의 상태를 확인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