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사태는 1968년 1월 21일에 북한이 124부대 소속 무장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남한에서는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상시 대비를 위해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신분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교련 교육이 시행되었으며, 보복을 위해 684부태(실미도부대)가 창설되었습니다.
군부대에서도 천리 행군 도입, 5분대기조 운용, 대간첩 작전 부대가 창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