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만 하고나면 찝찝하고 기분 나쁜 동기..

일한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같이 일하는 동기인데, 동기는 이 한 친구만 유일합니다. 그래서 많이 의지도 되고 좋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자기만 힘든 거 부각해서 들어주기 지칩니다.

근무표 대로 흘러가는 구조인데, 윗 상사가 잘못 짜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기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전화했지만 동기한테 자기도 그렇게 한 적 있다고 굳이 말할 필요가 있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말했더니 근무표 바뀐 거 보자마자 전화와서 그것만 묻고 먼저 끊더군요..

저번에는 제가 목이 아파서 약 먹는다 하니까

그 동기가 ”헐 독감 아니야?“ 이러면서 대꾸하는데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더 예민해진 걸까요?

아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두가 내 마음과 같지는 않습니다. 직장의 동료, 동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니 보다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면 스트레스 쌓이고 병이 생깁니다. 현실이 좀 나하고 안 맞더라도 이게 바로 사회생활이구나 하고, 편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스트레스 안쌓입니다.

  • 회사 동기는 친밀도가 높아도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관계 이상으로 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적으로 상대하는 거 외에 다른 감정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 사회는 나 자신과 생활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저을 공감하지 않고 이기주의 적인 면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생각하고 넘기고 무시하는 것이 감정에 더 도움이 됩니다.

  • 같이 일하는 동기와의 관계에서 기분이 상하고 찝찝한 감정이 쌓이는 상황이라면, 감정적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자신의 어려움만 강조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 때는 그로 인해 정서적으로 지치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만의 경계를 설정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화 중 불편한 점이나 기분이 나빴던 점을 부드럽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런 사람이 곡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것을 본인들은 본인이 의도하지 않게 그렇게 나가는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