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만 하고나면 찝찝하고 기분 나쁜 동기..
일한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같이 일하는 동기인데, 동기는 이 한 친구만 유일합니다. 그래서 많이 의지도 되고 좋을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가면 갈수록 자기만 힘든 거 부각해서 들어주기 지칩니다.
근무표 대로 흘러가는 구조인데, 윗 상사가 잘못 짜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기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전화했지만 동기한테 자기도 그렇게 한 적 있다고 굳이 말할 필요가 있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말했더니 근무표 바뀐 거 보자마자 전화와서 그것만 묻고 먼저 끊더군요..
저번에는 제가 목이 아파서 약 먹는다 하니까
그 동기가 ”헐 독감 아니야?“ 이러면서 대꾸하는데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더 예민해진 걸까요?
아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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