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순수한 물 자체는 썩지 않지만 공기 중의 미생물이나 먼지가 들어가면 오염되어 부패가 시작됩니다.
특히 햇빛, 따뜻한 온도, 통풍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세균과 조류 등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악취를 발생시키고 물을 탁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썩는다’는 표현은 실제로는 미생물 오염과
그에 따른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밀봉하고 살균된 상태에서는 순수한 물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