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라도 과자를 두면 수분과 습기 때문에 상하기 쉽습니다. 물론 과자는 튀긴 음식이라서 상하기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눅눅해질 수는 있죠. 그리고 오래 두면 상합니다. 만약 눅눅해졌다면 에어프라이어로 바삭하게 만들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프라이팬으로 기름을 치지 않고 달궈놓고 불을 끈 채로 과자를 넣고 뚜껑을 덮고 흔들어서 과자 기름으로 가열해도 됩니다.
아버님이 맞으신 것 같습니다 여름에 과자를 밖에 두면 상하지는 않더라도 맛이 변할 수 있어요 특히 카스타드처럼 크림이 들어간 과자는 더 빨리 변질될 수 있구요 온도가 높으면 기름이 산패되거나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나 개미가 꼬일 수도 있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엔 습도도 높아서 과자가 바삭함을 잃기 쉽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