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음식인데 배달로 먹으면 더 짜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먹을 때는 괜찮았던 음식도 배달로 받아 먹으면 유난히 짜거나 느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식는 과정이나 포장 용기 때문에 맛이 달라질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음식이 식으면서 미각 센서가 온도의 영향으로 나트륨과 기름진 맛을 훨씬 민감하게 감지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혀의 미각 수용체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상태에서 짠맛을 더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배달 도중 온도가 떨어지면 실제로 나트륨양이 같아도 훨씬 짜게 느껴집니다. 또한 밀폐된 포장 용기 안에서 갇힌 수증기가 튀김의 바삭함을 없애고 국물이나 양념을 농축시키면서 기름기와 간이 더 강하게 도드라지는 영향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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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제 맛이 그 맛인 거예요

    음식이 뜨겁거나 차가우면 간을 잘 못 느끼거든요

    그래서 뜨겁거나 차갑게 먹는 음식은 간을 세게 하죠

    배달 와서 음식이 식으면 그 세게 한 간을 그대로 느끼는 거구요

  • 식당에서는 금방 나온 뜨거운 음식 먹기 때문에 짜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배달 음식 어느정도 식은 상태에서 먹기 때문에 미각 더 예민하게 반응해서 더 짜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뜨거운 음식 양도 작게해서 천천히 먹는데 배달 음식 먹기 좋게 적당히 식어 있어서 많이 빨리 먹기 때문에 짠맛 더 오래 느끼기 때문입니다.

  • 같은 식당에 같은 메뉴라면 배달이나 포장이라고 홀과 다른 조리 방식을 통한 음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건 배달이니까 더 짜게 조리 이건 홀이니까 간간하게 조리 이런 영업을 하는 식당음 없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일정하지 않은 식당이거나 질문자님 느낌에 그렇게 느껴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만들때 간하는 차이 아닐까요?

    음식집에서 먹을때 요리하는

    사람이 적게 간을 할 수 있고 배달은

    바쁘니까 대충 간해서 그런것

    같아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배달 과정에서 음식이 식으면 혀의 미각 세포가 짠맛을 훨씬 더 강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동 및 보관 시간 동안 소스나 국물이 재료 속까지 깊이 배어들고 수분이 감소해 농도가 짙어지는 이유때문으로 보입니다. 

  • 보통 간이 짜야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향이 있기에

    음식점에서는 일부러 간을 강하게 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약하게 하면

    맛이 없다고 느끼게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