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북극 해빙 면적은 411만 제곱킬로미터로, 이는 1979년부터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북극 동부 시베리아 북쪽의 외해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폴리냐가 발생했는데, 이 폴리냐의 면적은 약 105제곱킬로미터로, 서울특별시의 약 3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북극 해빙의 감소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빙이 녹고 있는 것입니다. 북극 해빙이 감소하면, 북극으로부터의 한기가 한반도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북극 해빙이 감소하면, 북극의 바다가 햇빛을 더 많이 반사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북극의 기온이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의 공기가 더 뜨거워지면서 한기가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