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남자 선수의 전성기는 대체로 25~29세 전후, 넓게 보면 20대 중반부터 30세 안팎으로 보는 편입니다. 연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세계 정상급 남자 높이뛰기 선수의 최고 기록 연령은 약 25.8세로 분석된 자료가 있습니다.
높이뛰기의 전성기가 늦은 이유높이뛰기는 단순히 근력이나 순발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도약 직전의 접근 속도와 리듬곡선 주로에서 몸을 기울이는 각도도약 발의 지면 반발력공중 자세와 바를 넘는 기술부상 관리와 경기 운영 경험이런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신체능력이 좋다고 곧바로 성인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상위권 성인 점퍼들은 26~27세까지 기록이 계속 향상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분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