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이 고소득층에 많긴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재벌가나 상속 자산이 있는 경우엔 어릴 때부터 사립초–국제학교–해외 명문대라는 루트를 밟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국내외 상위 부유층 자녀들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서울대, 연세대 등 명문대 출신이 많아요. 하지만 이건 부모의 자산과 교육 환경이 뒷받침된 경우고, 자수성가형 고소득층은 좀 다릅니다. 학벌과 무관하게 주식, 부동산, 창업, 전문직 자격증 등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요. 특히 최근에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 등 비전통적인 경로로 고소득을 올리는 사례도 많고요. 아무튼 지금까지는 대체로 그런편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