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운동과 악기를 배우고 오래 이어오고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악기는
정말 어릴때부터 배우고싶었던 일이라 그런지
성인이 되어 시작한 일 중에서 수십년째
놓지않고 있는 일입니다!
안되던 것이 되는것을 볼때 성취감도 맛볼수있고
시간이 덧입혀지며 발전하고 있는 느낌
또 과정이 너무 즐겁잖아요
귀로 듣고 노래하고.. 혼자, 또 같이
우선 본인의 관심과 흥미가 어떤 취미활동이든
꾸준히 지속하게되는 원동력이 되는것같아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아하지만
여전히 부동의 1위, 마음속 한켠을 당당하게
자리잡은 이 취미활동은 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운동도 몸이 변하는것을 목격하지만
그날 그날의 세션이 일회성처럼 느껴진다면
악기는 어떤 곡, 이라는 결과물, 내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가는 어떤 여정이라고 느껴져요
그래서 더 장기적이고 긴 호흡으로 곁에 두고
오래 매진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든걸 다 잊을만큼 푹 빠져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길 바래요!
심장이 뛰는 일을 찾는건 진짜 설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