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난무하는 거짓말들에 속지 말자?
세상에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습니다.
빛의 속도는 불변이다. 빛 보다 빠른 존재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물질 덩어리에 불과하다...
흔히 현대인들은 이런 가설들을 진리로 전제하고 사고를 진행시킵니다.
그러나 저런 가설들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저 몇몇 학자라는 자들의 상상에서 나온 얘기일 뿐이죠. 물론 실험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주장됩니다.
그럼, '실험 과정'은 진리에 이르는 길일까요?
인간에게 그런 건 없습니다. 그저 현시점의 정보량과 기존의 논리를 토대로 어떤 추정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 '추정'은 완전한 검증을 통과한 적이 없습니다. 잠정적 추정일 뿐이죠.
때가 되어 반증이 제시되는 순간 그 '추정'은 한갖 공상이었을 뿐인 진실이 폭로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돼지 같은 대중은 인간의 기원 등에 대한 그 '추정'을 마치 진리인 양 믿고 있습니다.
일종의 종교적 신념 비스무리해졌습니다.
누군가 세상에 퍼뜨리는 거짓 진리에 속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그런 거짓말에 속고 살아야 합니까? 한번 뿐인 인생인데. (윤회 따위도 다 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