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230만원 받은 22살 남성입니다.대출을 받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저는 05년생 22살 남성입니다.

월 세전 240만원을 4월부터 받고 3월달까지는 월급을 2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270만원이고 1달에 쓰는 돈은 약 70만원 정도 됩니다.(야구시즌이 되면 약 100만원 정도 1달에 소비합니다.)

제가 지금 일자리도 안정되지도 않고 정규직이기는 하지만 언재 짤릴지 모르는 백화점 신발 직원입니다.(지금은 계약직이고 4월부터 정규직 예정) 지금 대출을 300만원 받고 싶은데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대출을 300만원 받는 것이 나을까요? 대출 받을려는 이유는 옷이랑 신발과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서입니다.그리고 야구장 가고 싶어서요. 아니면 돈을 불리는 방법이나 적게 쓰는 방법도 같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소비 목적(옷, 휴대폰, 취미)을 위해 대출을 받는 것은 자산 형성 관점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며 신용카드 역시 통제되지 않으면 지출만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월 저축 여력을 확보해 최소 500만~1000만원의 비상자금을 먼저 만들고 이후 소액 적금이나 ETF로 자산을 늘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옷, 신발, 핸드폰, 야구를 위한 대출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계약직 신분에서 대출 이자 부담까지 더해지면 재정이 빠르게 악화됩니다. 신용카드도 지금 소비 패턴이라면 카드값 연체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 월 150만 원 정도 저축 가능한 구조이니, 4월 정규직 전환 후 3개월만 모으면 대출 없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습니다. 22살에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월급 상승과 제한된 지출 상황에서 300만 원의 자금을 확보하려 한다면, 옷·신발·핸드폰 구매 및 야구장 방문을 위한 소비 목적상 신용카드 발급 후 무이자 할부나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대출보다 유리할 수 있으나, 신용카드 사용 시 연체와 과도한 부채 위험에 주의해야 하며, 대출은 이자가 발생해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신중한 상환 계획이 필요합니다. 돈을 더 잘 모으려면 지출 내역을 꼼꼼히 점검해 야구 시즌 지출 등을 포함한 소비를 계획적으로 조절하고, 외식 감소·충동구매 자제·저축 자동이체 설정 등으로 생활비를 절약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